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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휴가철 대비 숙박시설 673곳 화재안전조사

“도민·관광객 안심할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광객 이용이 증가하는 관광숙박시설, 농어촌민박,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시설 등 673곳이다. 특히 농어촌민박 시설을 대상으로는 농정과 등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안내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숙박시설 내 화재 안전 수칙 준수 등이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휴가철 숙박시설은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취약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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