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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성 민선9기 인수위 명칭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

오는 11일 출범…위원장에 김남열 전 군청 과장, 위원 15명 자문위원 12명으로 구성

【횡성】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11일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로 출범한다.

장신상 당선인은 9일 인수위원회 명칭을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로 정하고 위원장에 김남열 전 횡성군청 과장을 임명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 명칭은 장신상 당선인의 선거운동 당시 핵심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과 핵심 공약 ‘500만 관광 시대’를 성공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진짜 횡성시대를 열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았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잘 알고 있고 당선인과 캠프에서 호흡을 맞춰 인수위가 추구하는 실무형 위원장 취지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인수위는 관련 지방자치법에 따라 각계 각층의 전문가 등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횡성군 파견공무원은 7명이다.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오전 횡성군체육회관 3층에 현판식을 갖고본격적인 군정 인수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모든 군민을 섬기는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가겠다”며 "민선 9기 군정은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발전하는 횡성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횡성군에 11일부터 긴급을 요하는 사항이 아닌 경우 인력 채용을 비롯, 인력에 대한 계약기간 연장 등 인력 운영과 수의계약 보류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앞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인사·재정·인허가 등 주요 권한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기 말 무리한 인사나 선심성 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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