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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축산업체 61곳 대상 위생·방역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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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이달 한 달간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점검을 시행한다.

점검은 종축업 4개소, 정액처리업 2개소, 가축사육업 55개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하반기에는 한우농가 252곳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종별 사육시설 면적 및 소독·방역시설, 장비 및 사육 시설의 위생관리, 적정 사육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양돈농가의 악취 저감시설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박미경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축산업 종사자들이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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