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교육지원청과 인제군문화재단이 주관한 ‘제14회 청소년 드림하이 페스티벌’이 10일 인제체육관 일원에서 지역 중·고생 및 교육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인제교육지원청은 페스티벌과 연계해 ‘직업체험박람회(JOB-아라)’를 개최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진로성향 카드 탐색을 비롯해 모터스포츠 체험, 인제관광 콘텐츠 기획, 태양광 에너지 전환로봇 체험, 향수 바이오 제작, 식물 환경, AI 콘텐츠 제작, 미래 파일럿 드론체험, 그린 엔지니어 도시설계, 수사관 디지털 포렌식, 웹툰작가, 플로리스트, 기업가정신과 창업, 군인 진로 설명, 인제보건소, 인제교육지원청, 진로진학 상담부스 등 통합 진로 교육 플랫폼이 마련됐다.
인제교육지원청은 행사가 단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진로 교육 방향에 맞춰 ‘JOB-아라 활동 워크북‘을 제작·배부했고, 학생들은 ‘나의 진로 탐색 기록장’과 ‘종합 소감문’을 작성했다.
최수호 인제교육장은 “올해 직업 체험박람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 문제 해결과 연결하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진로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력한 엔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