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의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10일 분토길 3 현지에서 북삼청소년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해시는 지난 4년간 청소년 이용시설 확충과 진로·진학 지원, 교육격차 완화를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넓혀왔다.
이번 북삼청소년센터 조성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청소년의 일상을 존중해 꿈이 실현되는 행복성장 기회 보장’을 구체화 한 핵심사업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청소년시설 확충 정책의 마무리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시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향로청소년문화의집 기능 강화에 이어, 시 청소년센터 개관과 동해꿈빛마루도서관 개관, 북삼청소년센터 준공까지 청소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촘촘하게 다져왔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에듀라이브공간 조성,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 구축 등 청소년 활동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소년 성장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시설 확충과 함께 진로·진학 지원정책도 강화,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특강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맞춤형 입시전략 설명회, 학습전략 특강, 온라인 학습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다.
북삼청소년센터 준공으로 청소년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체육·동아리·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 내 청소년 활동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북삼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