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트럭과 버스가 부딪쳐 1명이 다쳤다.
10일 오전 10시42분께 춘천시 동면 장학리의 한 아파트 옆 삼거리에서 1.5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동승자 A(여·70)씨가 부상을 입었다. 버스에는 승객이 탑승해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3시3분께 횡성군 공근면에서는 1.5톤 포터트럭과 사륜오토바이가 부딪쳐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낮 12시28분께 원주시 명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틀과 벽면 등이 소실됐다. 앞서 이날 새벽 2시58분께 속초시 동명동의 한 음식점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