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300만
평창
평창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통해 청소년 안전망 협력 강화

읽어주는 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봉평면 봉시크몰에서 지역 내 초·중·고교 위(Wee)클래스 교사와 평창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봉평면 봉시크몰에서 지역 내 초·중·고교 위(Wee)클래스 교사와 평창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안전망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교지원단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내 위(Wee)클래스 교사, 교육복지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청소년 지원의 어려움과 사례를 논의했다. 또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는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학교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