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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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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고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상담·교육·고위험군 연계사업도 운영

◇화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는 지난 9일 사내고교를 방문해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화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 사내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을 비롯해 자살예방 정보 제공, 정신건강 상담,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청소년전화 1388 등 위기 지원 서비스를 집중 홍보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안내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담기관 이용 방법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별관 2층에 위치한 화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재성 화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친화적인 학교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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