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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름철 벌채 ‘잠시 쉬어갑시다’ 벌채 자제 권고

산림재해 발생 사전 예방 차원
벌채 작업 가을 이후로 연기 권고

 【정선】정선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림 내 벌채 작업을 가급적 가을철 이후로 미뤄줄 것을 산주와 관련 업계에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이 발생하는 만큼 우기철(6월~9월) 벌채를 산주와 원목생산자(벌채업체)와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일정 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벌채 허가(신고) 신청 시, 작업 시기를 가을철 이후로 조정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 기존 허가 사업지에 대해서도 장마철 이전 산물 수집 및 임산물운반로의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하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김진선 군 산림조성팀장은 “산주와 임업 종사자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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