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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복선전철 시험운행이 8월 초 시작되고 영업시운전이 11월 초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해당 노선의 명칭이 `경강선(원주~강릉선)'으로 정해졌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강원도 강릉시 강릉역을 이을 예정인 경강선은 경기도의 경(京)과 강원도의 강(江)을 한 글자씩 따서 명명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강선은 월곶~판교~여주~원주(서원주)~강릉(총연장 237.5㎞)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수도권 전철 구간인 판교~여주(57㎞) 구간만 개통됐고 월곶~판교(38.4㎞), 여주~원주(21.4㎞), 서원주~강릉(120.7㎞)으로 나눠 건설이 진행 중이다.

도내 구간에서는 서원주에서 중앙선과 연결되고 강릉에서는 영동선과 연결된다.

강릉=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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