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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36분께 원주시 귀래면 운남2리 마을회관 인근 들판에서 고압전선에 덩굴 등이 엉키면서 불이 나 전선 100m와 시초류 330㎡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관 20명 등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권순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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