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 출신 방극철(56·사진)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 첨단기술사업단장이 기반전력사업본부장(1급)으로 승진했다.
방위사업청은 12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방 본부장은 양구중과 춘천 성수고,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199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노동부를 거쳐 2006년 방위사업청 창설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팀장, 사업감사담당관, 정책조정담당관, 함정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양구 출신 방극철(56·사진)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 첨단기술사업단장이 기반전력사업본부장(1급)으로 승진했다.
방위사업청은 12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방 본부장은 양구중과 춘천 성수고,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199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노동부를 거쳐 2006년 방위사업청 창설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팀장, 사업감사담당관, 정책조정담당관, 함정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