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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횡성한우배 전국남·여배구대회 성료

【횡성】'TEAM KCK'와 '어달리차차차'가 횡성한우배 전국남·여배구대회 초대 챔프에 등극했다.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주최 제1회 횡성한우배 전국 남·여 배구대회가 10, 11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남녀 각각 1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 남자부는 서울 'TEAM KCK'가 'VNUE(서울)'를 꺾고 초대 우승팀의 영예를 안았으며 여자부는 서울의 '어달리 차차차'와 서울의 '아스트로 하이'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TEAM KCK의 허의환 선수와 어달리 차차차 원소희 선수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주최 제1회 횡성한우배 전국 남·여 배구대회가 10, 11일 이틀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남녀 각각 1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남자부 우승 'TEAM KCK'와 준우승팀 'VNUE'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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