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사회 보장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군청에서 2026년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보고를 듣고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법인, 시설의 대표와 학계전문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변경, 시행,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와 2026년 운영방안 및 워크숍·성과공유회 개최,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주요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또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대표협의체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군은 지난해 협의체에서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모니터링과 실무분과 및 읍·면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현장경험이 제6기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보호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의체의 역량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