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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차 춘천시 체육진흥 실무협의회 개최

◇춘천시체육회는 29일 춘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춘천시 체육진흥 실무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사업계획과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춘천시체육회 제공

춘천지역 체육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체육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체육회는 29일 춘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춘천시 체육진흥 실무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사업계획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춘천시,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레저·태권도조직위, 춘천시민축구단, 춘천스포츠클럽, 춘천교육지원청, 춘천도시공사 등 8개 기관 대표와 실무책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송암동 일원을 후보지로 선정, 시민 서명운동과 릴레이 캠페인 등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시는 올해 역시 범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기관별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시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확대와 종목단체 지원, 각종 전국·도 단위 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강화한다. 레저·태권도조직위는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 준비에 집중하며, 시민축구단과 스포츠클럽은 유소년 육성과 저변 확대에 힘을 쏟는다. 도시공사는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개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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