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피플&피플]강릉여고 신채윤 학생 ‘유관순 횃불상’

교내 역사동아리 ‘담덕’ 우수하게 이끌어
“유관순 열사처럼 사회의 ‘횃불’ 밝힐 것”

◇제25회 유관순 횃불상’ 수상자 신채윤 학생(강릉여고 2학년).

강릉여고 2학년 신채윤 학생이 ‘제25회 유관순 횃불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강릉여고에 따르면 신채윤 학생은 지난 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에서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했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이다. 유관순상위원회는 매년 전국의 여성 청소년 가운데 뛰어난 봉사정신과 리더십, 나라사랑 정신을 갖춘 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신채윤 학생을 비롯한 23명의 여성 청소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채윤 학생은 지난 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에서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했다.

신채윤 학생은 강릉여고 역사동아리 ‘담덕’의 회장을 맡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선양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비롯한 역사 유적 기행을 추진했으며, 독도사랑주간 캠페인 등을 기획해 실행했다. 신채윤 학생은 “유관순 열사처럼 우리 사회를 밝히는 횃불이 되고 싶다”며 “모든 활동의 바탕이 되어 준 강릉여고의 리더십 교육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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