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25일 오후 5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다노네, 다노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의 주요 구성인 제례, 단오굿, 관노가면극을 하나의 공연 흐름 안에 담아낸 작품이며,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소지 올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지는 액을 막고 소원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의례 행위다.
허동욱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 전승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의 깊이와 생동감을 그대로 전하는 무대”라며 “강릉단오제의 전승보존과 발전이라는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아가 지역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소망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www.gn.go.kr/dano/)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실((033)660-3942)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