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장동혁 양양서 김진태 지원사격⋯정당사(史) 최초 ‘마을회관 현장최고위’

읽어주는 뉴스

마을회관 둘러 앉아 민생 현안 점검
김 후보 ‘회관일기’ 연속성 부각 행보
그물 손질·어업용 면세유 가격 살펴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올 2월10일 국회 본관 앞에 마련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촉구' 천막을 찾아 김진태 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현정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22일 양양 수산리어촌마을 찾아 김진태 강원지사 예비후보 선거활동을 전폭 지원한다. 대한민국 정당사(史) 최초의 ‘마을회관' 현장최고위원 회의로 유권자 시선과 표심을 한 번에 사로잡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양양 수산리어촌마을회관에서 ‘마을회관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수산리어촌마을회관은 김진태 후보가 장 대표 방문 전날인 21일 회관일기 5일차 일정을 소화하는 곳이다. 

평소 회의실에서 진행해 다소 무거웠던 분위기의 현장최고위를 마을회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으로 옮겨와 도민들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김 후보의 핵심 현장 행보인 ‘회관일기’와의 연속성·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날 마을회관 현장최고위 회의에는 장 대표와 김 후보를 비롯해 도당위원장인 이철규 국회의원, 최고위원단 등 고위 당직자들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과 마을회관 바닥에 둘러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생 행보를 예고했다. 이어 양양 남애항으로 이동해 어촌 그물 손질을 비롯해 어업용 면세유 점검 등을 펼친다.

김진태 강원인캠프 관계자는 “대한민국 정당 중 마을회관에서 현장최고위를 열고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며 현안을 살핀 것은  이번 장동혁 대표와 김진태 후보뿐”이라며 “도민 속으로 파고 들겠다는 김 후보의 의지를 반영한 뜻깊은 선거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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