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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원윈드오케스트라와 음악으로 떠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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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주회 ‘The Travel’ 25일 백운아트홀서 개최
국내에서 듣기 힘들었던 곡들과 음악적 여정 떠나

◇원주 뉴원윈드오케스트라. 뉴원은 오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The Travel’을 개최한다.

원주 뉴원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The Travel’을 개최한다.

2023년 창단된 뉴원윈드오케스트라 원주를 기반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선율을 전하고 있다. 뉴원은 지금껏 국내에서 듣기 힘들었던 관악곡들을 발굴, 무대에 올리는 연주를 이어왔다. 

2024년 창단연주회, 지난해 첫 정기연주회를 마친 이들은 올해 공연에서는 음악의 깊은 감동과 따듯한 울림을 전한다. 다채로운 무대는 청중들을 음악의 ‘여행길‘에 오르게 한다. 아침 바다의 역동성을 담은  ‘Sailing with whales’를 시작으로 일본과 서아시아의 음악이 무대 위 펼쳐진다. 

◇원주 뉴원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The Travel’을 개최한다.

이어 북아메리카 대륙의 활기를 담은 ‘Windy City Overture’와 남아메리카의 정열을 담은 ‘Stadium Fever’이 여정을 이끈다. 기차의 바쁜 바퀴소리와 함께 마무리 되는 여행은 뉴원이 걸어갈 새로운 여정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조형석 단장은 “연주테마는 ‘The Travel’ 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번 기획연주는 세계일주를 테마로 관객과 음악적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첫곡 ‘Sailiing With Whales’로 배를 타고 출발해서 마지막곡 ‘Orient Express’로 기차를 타고 귀국하며 끝나는 여정에 많은 시민들이 탑승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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