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돕는다

읽어주는 뉴스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강원문화재단이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강원문화재단이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재단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하여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각 기관은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그간 축적된 예술인 지원 경험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귀촌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촌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예술인 및 주민과의 협력으로 마을 곳곳이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