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적정 시비는 흙 검사를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비료 과잉 투입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분석을 5,000건으로 확대 추진하고, 벼 채종 단지를 중심으로 616필지에 대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한다.
윤선화 소장은 “전쟁 장기화로 비료를 많이 주는 농업에서 벗어나 정확하게 공급하는 정밀 시비로 전환 해야 한다”며 “농가 기술 보급을 확대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