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2026 강릉바우길 다함께걷기축제’ 6월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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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 바우길과 해파랑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다함께 걷기 축제’가 다음달 13일 강릉 주문진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파랑길, 강릉바우길에서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코스는 BTS 버스정류장, 도깨비 방파제, 아들바위공원 등을 포함한다.

코스 중간에 위치한 주문진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로컬 음식을 점심으로 즐길 수 있다.

강릉바우길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강릉의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주문진의 역사적 명소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한 번에 경험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최고의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착지인 사천진 해변에서 출발지인 주문진해변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테라로사 드립백, 갈골한과, 리쥬란 화장품샘플키트 등 풍성한 패키지를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팀에게는 ‘다인원참가상(온누리상품권 100만원)’, 멋진 복장을 뽐낸 팀에게는 ‘바우베스트상(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수여한다.

참가비는 개인 2만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및 후원 회원은 1만5,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접수는 바우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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