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의 너브나래 작가회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홍천미술관 본관에서 제5회 정기전 ‘Color Splash : 색으로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색의 이야기를 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색이 단순히 화면을 채우는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감정과 기억, 내면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강선혜·김영숙·김영진·민경자·박경애·양혜란·신승분·이상근·허원봉 등이다.
너브나래 작가회는 홍천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지역 예술 단체이며,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양혜란 회장은 “이번 전시는 ‘색’이라는 조형적 언어를 통해 각자의 시선을 나누는 자리”라며 “화면 위의 색들이 서로 관계를 이루며 관람객에게 조용한 울림과 사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