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영화관’ 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이나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단장한 ‘찾아가는 영화관’은 2개월 단위로 공고를 내어 신청을 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자신들이 관람을 희망하는 영화를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다음 달까지 운영될 예정인 ‘찾아가는 영화관’의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화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도민들의 영상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