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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18일 ‘강원이 특별한 선대위’ 본격 출범

읽어주는 뉴스

오후 2시 도당 회의실에서 개최
공천장 수여식·필승결의문 낭독
송언석 원내대표 방문·지원 약속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18일 ‘강원이 특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보수 결집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강원인(人) 캠프 선대위 출범식. 신세희기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18일 ‘강원이 특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보수 결집에 나선다.

도당은 이날 오후 2시 도당 회의실에서 이철규 도당위원장과 도내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이 특별한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동참해 도 전역에서 뛰고 있는 보수 후보들을 격려하고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선대위 발대식에 이어 각급 후보별 후보자들 대상으로 공천장 수여식이 진행한다. 이어 필승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원팀’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도당은 선거 경력과 도정 전문성을 갖춘 중량급 인사들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박정하(원주갑)·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등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명칭은 김진태 도정 최대 성과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향한 150만 도민의 염원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당의 진심을 담았다는 것이 도당의 설명이다.

이철규 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도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최대 성과인 강원특별자치도를 완성 궤도에 올리겠다”며 “중단없는 강원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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