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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금·은 값 고공행진

 -금 온스당 575달러
 -은 1 돈당 1,316원

 최근 국제귀금속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금값에 이어 은값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지난달 온스당 575.80달러까지 치솟아 25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시장에서는 1돈당 7만원이 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2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은값도 1984년 3월 이래 최고가인 온스당 10달러를 넘어서면서 3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국내 은시세도 올초 1,100원대였던 1돈당 도매가격이 1,300원대로 훌쩍 뛰었다.

 귀금속을 판매하는 (주)동인에스지에 따르면 지난 3일 1돈당 도매가격이 1,316원을 기록하며 시중 금은방에서는 2,000원을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춘천 운교동의 S금은방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제 은값 상승여파가 국내 가격에는 크게 미치지 않고 있으나 조금씩 계속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며 “당분간 금, 은값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원주 우산동에 사는 박모(34)씨는 “금·은 값이 너무 비싸지면서 백일이나 돌잔치때 현금을 주고 있다”고 했다. <洪景眞기자·hongzin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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