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도 법신불 사은의 은혜 속에 강원도 도정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도민 모두가 합심 합력하여 소득 2배, 행복 2배를 달성해 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올해는 한국의 총선과 대선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에서도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기점이 되는 해이다. 각 국가마다 지도자가 잘 선출되어 세계 평화가 하루빨리 이 땅에 온전히 실현되기를 염원한다. 이에 원불교 종법사님께서 앞으로의 지도자는 앞을 내다보는 혜안(慧眼), 나를 잊고 공익(公益)을 살피는 열정, 밝은 세상에 호리도 틀림없는 정직(正直)을 표준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법문해 주셨다. 부디 이러한 표준을 가진 지도자가 선출되어 강원도가 살아나고, 한국이 거듭나고, 세계가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어느 분야에 있든 누구나 지도자의 역할을 해 가야 함을 명심한다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강원도가 도민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강원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강원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여의 성취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