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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12년 직책 내려놓아 홀가분 차기 군수가 잘 이끌어 주길”

정갑철 화천군수

정갑철 화천군수는 “12년간 맡았던 군수라는 직책을 내려놓게 돼 홀가분하다”며 “다만 백암산 특구, 산천어 테마파크 등 남아있는 과제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내가 해 오던 사업의 연속성 부여 여부는 당선자가 판단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정 군수는 “평소 산천어축제는 이제 60%의 성공만 거뒀을 뿐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며 “아직 산천어축제는 가야 할 길도, 이뤄야 할 것도 많다”고 했다. 또 “당선자도 초심을 잃지 말고 품었던 뜻을 꼭 실현해 화천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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