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경제일반

설 맞이 강원자치도 내 12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도 강원상품권 60억원, 지역상품권 845억원 등 총 905억원 규모 발행

◇2월 설맞이 도내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현황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12개 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인상한다.

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강원자치도와 18개 시·군 가운데 원주(10%), 강릉(10%), 동해(12%), 태백(20%), 속초(15%), 삼척(15%), 횡성(15%), 정선(15%), 화천(15%), 양구(15%), 고성(15%), 양양(15%)은 시군별로 2~10%까지 각각 할인율을 확대했다. 도에서 발행하는 강원상품권(5%), 춘천(10%), 홍천(12%), 영월(12%), 평창(10%), 철원(10%), 인제(15%)는 할인율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 60억 원과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845억 원 등 총 90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도에서 발행하는 ‘강원상품권’은 기존 4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확대되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661억 원에서 845억 원으로 확대 발행되며, 시군별로 10~20% 할인율을 적용해 1인당 월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 영월, 평창 등 일부 시군에서는 추가 적립 혜택(영월, 평창), 양구, 인제 등에서는 상품권 사용 금액별 추첨을 통해 캐시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도 병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