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삼 우정노조 강원지방본부 위원장(사진)은 12일 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 4선에 성공했다.
2003년부터 노조활동을 해 온 최 위원장은 “강원지방본부를 전국 최고의 지방본부로 만들기 위해 전 조합원을 포용, 단합된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원주=김보경기자
최종삼 우정노조 강원지방본부 위원장(사진)은 12일 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 4선에 성공했다.
2003년부터 노조활동을 해 온 최 위원장은 “강원지방본부를 전국 최고의 지방본부로 만들기 위해 전 조합원을 포용, 단합된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원주=김보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