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128억원 사업비 투입 내년 말 완공
【고성】고성군의 역점사업인 고성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가 이달 중 착공된다.
이 센터는 해양심층수 관련 제품 연구, 시제품 개발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체계적인 지원, 정보 공유 등 고성 해양심층수산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군은 1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이달 중으로 죽왕면 오호리 1만2,389㎡의 부지에 연면적 4,856㎡,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신축에 들어가 2019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1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정보자료실, 홍보·전시관, 기계전기실, 2층에는 분석·실험실, 품질인증실, 3층에는 창업보육실, 4층에는 세미나실, 회의실, 휴게실, 별관에는 시제품 제작실이 각각 들어선다. 이와 함께 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대에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자 등 모두 2,419억원을 투입해 3단계로 나눠 통일배추 상품화, 제2농공단지 및 해양심층수 연어양식 산업단지 조성, 해양심층수 탈라소테라피와 아라 테마거리 조성,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