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단골손님 '나홀로 집에' 맥컬리컬킨이 화제다.
22일 채널CGV에서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전 9시 20분부터 '나 홀로 집에'가 방영되고 있다.
해당 영화는 지난 1991년 개봉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맥컬린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가 방영되면서 당시 주연배우였던 맥컬리 컬킨(38)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최근 광고를 통해 10세 때 찍은 자신의 영화를 패러디했다.
구글의 AI 음성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광고에서 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것이다.
현재 맥컬리 컬킨은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에서 보컬리스트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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