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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한 야영장 출입 교량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되면서 야영객 등 95명이 고립돼 강릉소방서와 강릉시자율방재단이 보트로 식량공급 및 구조을 준비하고 있다.
영상취재=권태명기자(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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