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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그리는 호수정원도시는?…시민 설명회 개최

【춘천】 춘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원으로의 산책을 주제로 춘천 정원도시 추진사업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춘천 호수정원도시 조성 사업은 육동한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다. 시는 이날 (재)춘천시주민자치지원센터와 시주민자치협의회, 강원대, 송곡대와 호수정원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원+ 자치 포럼'이 개최됐다. 송명준 (재)세미원 대표이사가 ‘사례로 그려보는 정원도시’를 주제 발표했고 오병철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장이 ‘주민들이 만드는 정원’을 소개했다.

이어 육동한 시장은 윤영조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이교선 (재)춘천시주민자치지원센터장, 김소현 나풀나풀협동조합 대표, 장원기 정원문화 콘텐츠그룹 녹색시간 대표 등과 '정원+ 자치토크'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