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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서양화가 박정희 ‘제66회 특별초대전’

◇박정희 作 ‘행복한 동행’

서양화가 박정희 작가의 제66회 특별초대전이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동행 콜라보’를 타이틀로,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달간 강릉 커피커퍼박물관에서 열린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동부지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024년 법무보호사업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파랑과 빨강, 초록색 등 원색(原色)을 화면에 표출시켜 형상화 한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행복한 동행’ 연작은 수련이 있는 연못, 꽃나무가 많았던 정원 등 자연에 둘러싸인 유년시절 작가의 기억을 오롯이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용기 협의회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포용을 실천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동행으로 뜻깊은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