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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최종 합의…이철규 “정선 군민 헌신에 감사”

산림청·강원자치도·환경단체·정선군·주민 ‘합리적 보전·활용’ 합의문 체결
이철규 “군민 자긍심을 더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에 최선다할 것”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24일 정선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방안이 최종 합의된 것을 두고 "정선군민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규 의원은 이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조성된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주민 의견 수용없이 곤돌라 철거 등 맹목적인 전면 복원 추진을 시도하면서 갈등이 심화됐다"며 "이번 합의는 곤돌라와 관련된 장기간 갈등 해소는 물론, 가리왕산 올림픽 유산 가치와 효용성을 높인 사회적 합의 도출 사례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선군민들과 함께 곤돌라 존치 투쟁에 참여하는 등 가리왕산 전면 복원을 저지하기 위해 애써왔다. 21·22대 총선에서는 '군민의 뜻에 따른 가리왕산 활용 방안 수립'을 공약했다. 또 지난 2023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가리왕산 보존·활용 방안 연구 용역' 예산 10억원을 확보했고,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 안건에 반영시키기도 했다.이철규 의원은 "이번 최종 합의로 가리왕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이 도출된 만큼, 군민들의 자긍심을 더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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