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성과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구축 및 자동화 장비‧제어기 등 설비 등을 통해 제품 품질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도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사업 절차 및 일정을 협의했으며 26일에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자치도와 삼성은 올해 15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삼성의 전문 멘토단이 참여하며 현장에 상주하는 멘토단이 시스템·자동화 구축, 솔루션 도입 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교육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광열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삼성과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이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제조 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로 스마트 제조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도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31일 공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