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명철 ㈜대련건설 대표(사진)는 27일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5 건설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편 대표는 오랜 기간 건설산업에 종사하며 쌓아온 시공경험과 신기술 및 특허 등 전문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량공사, 터널공사 등 국민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다수의 공사에 참여, 완벽 수행함으로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련건설은 화천 소재 전문건설업체로 ‘2025년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시평액 788억2,200만원을 기록하며 지반조성·포장 분야 1위에 올랐다. 또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