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80만
지역

[포토뉴스]강릉 최악 가뭄…헬기로 물나르는 오봉저수지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2025-09-07 17:59:31
  • 가
  • 가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시 장현저수지에서 육군 헬기가 지역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투입할 물을 뜨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시 장현저수지에서 육군 헬기가 지역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투입할 물을 뜨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시 장현저수지에서 육군 헬기가 지역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투입할 물을 뜨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강릉시 장현저수지에서 육군 헬기가 지역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투입할 물을 뜨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2025-09-07 17:59:31
  • 가
  • 가

관련기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