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얻었다.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강원이 나르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강원의 구본철(70번)이 나르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강원의 홍철(33번)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강원의 홍철(33번)이 동료들과 나르샤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가브리엘이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강원의 김도현이 볼을 사수하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나르샤가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
강원이 상하이에 2대1로 이기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