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백일장이 19일 화천체육관에서 '경계'와 '바람길'을 주제로 학생·성인·군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DMZ백일장이 19일 화천체육관에서 '경계'와 '바람길'을 주제로 학생·성인·군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DMZ문학캠프 참여자들이 지난 18일 화천 백암산케이블카에서 접경지역의 생태와 안보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신세희기자DMZ문학캠프 참여자들이 지난 18일 화천 백암산케이블카에서 접경지역의 생태와 안보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신세희기자DMZ문학캠프 참여자들이 지난 18일 화천 평화의댐에서 세계 평화의 종 제작 배경에 대해서 듣고 댐 일대를 둘러보았다. 신세희기자DMZ문학캠프 참여자들이 지난 18일 화천 평화의댐에서 세계 평화의 종 제작 배경에 대해서 듣고 댐 일대를 둘러보았다. 신세희기자전상국 소설가가 지난 18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DMZ 문학캠프 일환으로 열린 특별 강연에 참여해 '책 읽는 즐겨움, 글 쓰는 즐거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세희기자전상국 소설가가 지난 18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DMZ 문학캠프 일환으로 열린 특별 강연에 참여해 '책 읽는 즐겨움, 글 쓰는 즐거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DMZ문학캠프와 DMZ백일장이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교실 밖 DMZ, 문장으로 걷다'를 주제로 열렸다. 사진은 양일 간 프로그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