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청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최일혁 주무관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한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은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기계, 전기, 계측 등), 정수시설 수리학 등 정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평가하여 취득하는 상수도 분야의 자격증이다.
양구군은 정수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수장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교재 구입비와 교육비 지원 등 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자격 취득은 이러한 직원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이번 2급 자격 취득으로 양구군은 총 7명(2급 1명, 3급 6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 기술인력을 확보하게 돼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정수시설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