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이 주택 대출이자의 절반까지 지원해 주는 등 군민들의 내집 마련이 한결 쉬워진다.
군은 지난 7일 ‘화천군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사업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NH농협군지부,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군산림조합, 강원다누리신협, 다창새마을금고, 화천새마을금고 등이다.
선정된 군민에게는 주택 신축이나 매입에 소요된 금액 중 최대 2억원에 대한 발생이자 50%까지, 최대 연간 6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화천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24개월 이상 실거주 중인 군민이다.
가구소득 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주민이 화천군 소재 연면적 100㎡ 이하 단독주택 신축 또는 매입,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을 매입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군청 민원봉사실 주택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문순 군수는 “주택보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개선 뿐 아니라 교육지원과 돌봄까지 결합된 최고의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