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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1리 봉사단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 앞장서

◇강릉시 강동면 모전1리 봉사단(단장:박진수)은 최근 마을 내 영농 불편 해소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릉】강릉시 강동면 모전1리 봉사단(단장:박진수)은 최근 마을 내 영농 불편 해소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모전1리 봉사단은 강동면사무소에서 보유 중인 파쇄기를 대여, 농작물 수확 후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을 직접 파쇄했다.

박진수 봉사단장은 “방치된 부산물은 병해충과 불법 소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지킨다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곽연화 강동면장은 “모전1리 봉사단은 평소에도 어르신 돌봄과 세탁봉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이런 선한 영향력이 강동면 내 모든 마을로 확산돼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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