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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 주말날씨]10일 오전 영서 북부내륙 최대 15㎝ 많은 눈 예보

10일 오전 철원, 화천, 춘천 등 대설 예비특보
11일부터 영하 15도 안팎 강추위 예고

◇강원일보 DB

강원도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리면서 주말인 10일 많은 눈이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철원, 화천, 양구평지, 춘천, 평창평지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린다고 예보했다.

1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3~10㎝, 많은 곳은 강원북부내륙, 강원산지 15㎝ 이상이다.

내륙·산지와 강원동해안에는 약하게 비도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10㎜, 강원동해안 5㎜ 미만 수준이다.

도내 아침기온은 영하 2도~영상 6도로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눈이 그친 뒤인 11일 아침부터 강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영하 6도, 낮에도 영하권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철원 영하 15도, 정선 영하 13도, 춘천 영하 12도, 원주 영하 11도, 강릉 영하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영하 1도다.

눈이 내리는 주말에도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보름 이상 유지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피해에 유의하고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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