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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새 청와대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국회의원···20일 임기 시작

우상호 정무수석 19일까지 근무

새 청와대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임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청와대에 합류하게 될 새 정무수석 인선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임 홍익표 정무수석은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서울 관악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20·21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활동해온 철원 출신 우상호 정무수석은 사직 후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난다.

우상호 수석은 이날 "19일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20일부터 신임 정무수석이 근무하는 일정"이라며 "그동안 각 각 정당의 지도자들께서 협조해 주셔서 대화와 소통이 끊이지 않고 진행됐다는 점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임 정무수석과도 잘 소통하셔서 전체적으로 대통령실과 정당의 끈이 끊이지 않고 협조하면서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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