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사회일반

[강원날씨]춘베리아 춘천 체감온도 영하 19도 … 20일 한파특보

중·북부내륙·산지, 횡성, 평창평지…한파경보
원주, 영월, 정선평지, 태백 등…한파주의보
도, 한파피해 최소화 위한 대응체계 강화 나서

◇강원일보 DB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인 20일부터 춘천의 체감온도가 영하 19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도 전역에 몰아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영하 17도~영하 11도, 산지 영하 15도~영하 11도, 동해안 영하 8도~영하 4도로 예보했다.

지역별로는 철원 영하 17도, 화천 영하 15도, 춘천·평창 영하 14도, 속초 영하 6도, 강릉 영하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3~4도 가량 더 떨어지겠다.

앞서 기상청은 19일 밤 9시를 기해 강원중·북부내륙, 중·북부산지, 횡성, 평창평지에 한파경보를, 원주, 영월, 정선평지, 태백 등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파특보가 발효되자 한파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시·군 간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로 야간, 새벽 등 취약시간대에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강원자치도는 한파특보 시 야간 519곳, 휴일 722곳 등 한파쉼터를 운영 연장하고 응급 대피소를 도내 18개 시·군에 20곳에 가동, 취약계층에게 한파쉼터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상 내려가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