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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서해안고속도로서 6중 추돌…1명 심정지 상태로 이송

◇119.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1시쯤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탄분기점 인근에서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SM3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SM3를 포함한 차량 5대가 연쇄적으로 밀리며 부딪혔고, 이 과정에서 차량 한 대는 1차로로 튕겨 나가 다른 차량을 다시 들이받으며 총 6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SM3에 타고 있던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들은 다행히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처리와 차량 견인 작업으로 한동안 도로가 통제돼, 사고 지점 인근 후방 3㎞ 구간에 걸쳐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도로 통제는 오후 2시 30분께 해제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 운전자 B씨(60대)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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