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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지난해 강원지역 땅값 1.13% 상승

◇2025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지난해 강원지역 땅값이 1.13% 상승했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는 2.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역 상승률은 1%대에 그치면서 전국 상승률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18개 시·군 중에서 양양군이 2.12%로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고성군(2.04%)도 2%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철원군은 지난해 땅값이 전년보다 0.11% 떨어지면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상승폭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는 2.25% 올랐다. 연간 상승폭은 2024년(2.15%) 대비 0.10%포인트, 2023년(0.82%) 대비 1.43%포인트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연간 3.08% 올라 전년(2.77%) 대비 높았고 지방권(0.82%)은 전년(1.10%)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서울(4.02%)과 경기(2.32%)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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