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횡성군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접수

【횡성】전국 첫 농림축산 전 분야 반값자재 지원체계를 완성한 횡성군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업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재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업인의 실질적인 경영안정과 소득증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의 면적에서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단순 임야 보유자가 아닌 경영체등록증상 실제 임산물 재배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신청자가 오는 3월부터 자재 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지역 내 1차산업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재비를 지원하는 포괄적 보조체계를 구축했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초기 투자부담이 큰 임업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영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임업인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